벗님안부 (인사나눠요)
8월 17일 ~~ 아름다운 수다와 미소.
쎌리하성
2007. 8. 16. 00:01
새로운 하루를 열어감에 때로는 기운 빠지는 일들이 있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좋은일들도 기다리고 있는것이 우리들 인생사고 일상이겠죠.
요즘 제가 사실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잠수?..잠적?..절명?..ㅎㅎ
그거 좀 하고 싶어서요...
그러고 싶은맘인데 매일 글 올려주시는 님이나 자주 오시는
훼밀리 같은님들께 죄송하고 아직 양해를 구하지 못해서..
혼자 살짝 생각중이랍니다.
고운 벗님들~~~ 정말 너무 더운 여름날들입니다.
불쾌지수도 만만치 않고 입맛도 없는 날들 입니다.
아무쪼록 시작된 오늘 하루도 힘차게 나아가시고 승리하시는 날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