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찻잔에 가을 담아 ♣ 아지/ 박래철
맑고 투명함으로 하얀 순수함으로 환하고 천진한 미소로 사랑의 찻잔에 가을 담아 본다
당신에게서 풍겨지는 당신만의 가질 수있는 향기는 단 한번에 내 마음을 가져갔다.
그 당신의 매력적인 향기 담아 당신의 고운 빛을 담아 부드럽고 달콤한 내 입술과 나의 마음은 당신의 향기에 취하고 쉽다.
변함없이 내 곁에서 따뜻함으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영원히 함께 할 사랑 핑크빛 장미가 피어 있는 사랑의 찻잔에 가을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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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지지소스.....펌[시와 그림이 있는 마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