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리하성 2007. 9. 1. 10:43
 

        가을날에... 비는 주룩 주룩~~!! 가는 여름의 아쉬움인가?? 무던히도 덥던나날이었는데 ........ 지나가지 않을 것 같은 정말 삶아진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은 날씨가 내리는 비에 다 씻어 졌는지 밤에는 이불을 덥고 자야하게 생겼네 ㅎㅎ 계절이라는 것에는 감당하지 못하는가 봐요~~ㅎㅎ 우리친구님 들도 여름을 다 건강하게 보냈으리라 생각하네요~^_^ 이젠 가을이 되니까 여름철에 잃었던 입맛도 다시찾고 건강한 모습으로 하성님 방에서 자주자주 모습들 보여주셈~~~^^*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하면서 ~~~~!! 좀 멀리 떨어진 마산에서 사랑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