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안부 안내말씀 입니다. ;;^^
언제나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의 소중한 벗님들~ ^^*
이곳은 우리 벗님들께서 안부를 나누면서 친목을 도모함과 잠시나마 라도 지친 일상에서
삶의 활력과 재충전을 목적으로 지난 6월 마지막날에 만든 공간이랍니다.
제가 누추한 플래닛을 오픈 한지 한달만에 설래임과 기쁜맘으로 만든 공간이죠.
음....벗님소개 란은 소개만 하시고 그날의 안부는 여기서 나누셨으면 합니다.
당부 말씀 이라면...우리 벗님들께 작은 바램이 있다면..님들께서도 처음 소개글 올리실때..
반겨주는 댓글에 따라서 표정이 변하셨을겁니다.?
나를 얼마나 반겨줄까?..
그건 사이버든 실제든 마찬가지일꺼라 여깁니다..
어느곳이나 처음 와서 얼떨떨..서먹..긴장상태에서 모두가 처음에
그랬던것처럼 벗님들 한마디가 소개 올리시는님한테는
천군만마요... 미소 가득 일것입니다.
하오니..번거롭다 지나치지 마시고 그때 당시의 자신을 생각해서라도..
꼭 반갑구 따뜻한 댓글 그런 온정의 손길...
하나 정도씩은 나누어 줄수 있는 소박한 공간 하성 플래닛이기를 바래봅니다.
그런 아름다운 일들이 지속된다면..구지..
제가 있어도..없어도 다른 벗님들 소식 궁금해 하시고 서로들 안부 나누시고...
벗님들 끼리 반가운 안부 나누시면서...
이곳은 우리 소중한 벗님들의 안부와 정보공유..아름다운 수다..사는 이야기 등등...
음...지내시면서 추카 받으시고자 하는일이나 위로 받으실일.. 아무런 꺼림없이
지란지교의 심정으로 그렇게 우정 담아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일이 내 생일이니깐..크게 추카 해달라든지..
암튼 경조사까지도 따뜻한 말한마디로 나마 나눌수 있는 진솔한 곳이기를...
가령 어제 된장을 담궜는데 맛이 너무 좋다던지... 우리집 강아지가 임신을 했다던지..
참? 강아지는 임신 못하나?.. ㅎㅎ 텃밭에 씨뿌린게 싹을 피웠다든지..
군대간 아드님이 첫 휴가를 나왔다던지.. 자신이 이번에 조그맣게 야채 가게를 차렸다던지..
어제는 자녀분과 이런 저런 충돌이 있었는데..다른님들은 어떻게 키우며 사는지..
사귀던 사람과 헤어져서 맘이 허전하구 힘들다던지..
아님 남몰래 첫사랑 그를 만났는데 실망 했다던지..ㅎㅎ
비과세 통장이 7년 의무에서 10년 의무 기간으로 바뀌었다던지..
1년만에 부부쌈 했는데... 넓은 시선으로 봐줄지 말지?.. ㅎㅎ
모... 그런것이 우리 사는 이야기고 행복한 일상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흉허물없이..때로는 벗님들께.. 카운셀러두 받구..
힘과 용기두 나누구요.. ;;^^
또한 저의 누추한 플래닛을 우정과 의리로 꾸며 주시는 여러 고운 벗님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양심선언? 과도 같은 고백을 해보자면...
저의 플래닛에 오신 벗님들께 저도 부지런히 찾아뵙고 인사 드리고
제 벗님공간에 소중한 글 올려주신님께는 저도 빨리 찾아가서 글 올려 드려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게으름으로 항상 빚을 지고 산답니다.
진심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벗님안부에 한말씀씩 떨구고 가시는 벗님들...
오래 오래 남아서 지켜 주시는 벗님들 모두 늘 고마울 따름이랍니다..
그렇치만 저도 나름대로 어쩌다가 한번씩 찾아뵙고
안부 전하도록 노력 하는 마음으로 지낸다는것만 알아 주시고..
매일 찾아뵙지 못해도 마음은 항상 함께 한다는것만
믿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댓글에 바로 답 나오시면 실시간 채팅이 될것이고..
안나오시면 나중에라도 안부 나누고..
한줄 인사만 하고 가셔두 되구요^^*
아무쪼록 우리 고운님들의 행복한 공간이기를 희망해보면서 ~~~
지금까지 처럼..많은 사랑과 안부 나누는 소박하고 투명한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우리들 남은 삶 가운데 오래 오래 우리 주변에 행복과 미소를
마음으로만 이라도 나누면서 작은것이지만 베풀면서 살아가시는 아름다운 벗님들 되세요*^^*
우리 모두 서로를 귀히 여기면서 언제나 정성 다하여 혼자만의
웃음이 아닌 모두가 웃을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
PS : 마지막으로 우리 고운 벗님들 ~~ 전부 알고들 계시죠^^*
이 공간은 국경도 초월하고 종교도 초월하는 공간이며 고참? 기득권이나 텃세..편 가르기..
같은거 안 통한다는거 ~~~ @#
왜냐하면 저 하성은 우리 고운벗님들 누구에게나 공평한 사랑을 품고 있다는거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
또한 하성이 우리 고운 벗님들께 일정시간의 가교 역활을 마쳤다고
생각되면 벗님안부(채팅방)는 내리겠습니다.
이 코너가 사라지기전까지 모든 고운 벗님들께서는 이공간을 벗님들간에 침목의 장으로
많이 활용하시고 지란지교의 마음으로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나눌수 있었으면
바랄뿐이랍니다. ~ ;;^^
당신은 세상의 빛과 소금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