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안부 (인사나눠요)
7월 24일 ~~ 아름다운 수다와 미소.
쎌리하성
2007. 7. 24. 03:56
어느새 4시가 다 되어 가는군요^^*
전 이제사 일 마치고 집에 들어 왔답니다.
언제까지 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일할수 있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밤과 새벽을 가르면서 또 다른 하나의
삶을 느끼면서 저를 돌아본답니다.
아마도 머지않아 좋은일이 생길꺼라는 희망이 없다면 내일이 지루하겠죠.
우리 고운 벗님들도 늘 희망과 미소를 잃지 마시고
새벽에 뛰어 다니다가 간혹 사연 많은 아저씨들을 만나면 슬퍼져요..
제가 행복하다는것도 느끼구요^^*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 나름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
오늘도 힘찬 하루 즐겁고 미소 가득한 하루 만드시는 우리 고운 벗님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