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안부 (인사나눠요)

8월 28일 ~~ 아름다운 수다와 미소.

쎌리하성 2007. 8. 27. 00:02

8월 끝자락 근처에서 새로운 하루를 열어봅니다.

 

더위끝에 찾아온 비의 영향으로 모처럼만에 뜨거운 아스팔트 냄새를 맡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우리 고운 벗님들~

 

오늘도 엔돌핀을 만들어 낼수 있는 즐겁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중에 하루로

 

꾸며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