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끝자락 근처에서 새로운 하루를 열어봅니다.
더위끝에 찾아온 비의 영향으로 모처럼만에 뜨거운 아스팔트 냄새를 맡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우리 고운 벗님들~
오늘도 엔돌핀을 만들어 낼수 있는 즐겁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중에 하루로
꾸며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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