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안부 (인사나눠요)

9월 14일 ~~ 아름다운 수다와 미소.

쎌리하성 2007. 9. 14. 03:43

고운 벗님들 오늘도 잔잔한 가을 햇살과 함께...

 

행복한 가을의 하루들 시작 하고 계신거죠?

 

어제 날짜 벗님안부를 보면서 마치 제가 남의 플래닛에 온것처럼

 

한참을 웃어봅니다..ㅎㅎㅎ

 

그리운님 황소 선배님 맞아요...

 

엄청 질투납니다..ㅎㅎㅎ  

 

이거... 일을 그만두고 다시 밤수다에 나타나든지..원...^^*

 

어제 밤수다와 다녀가신 벗님들 일일이 열거 하지 않아도

 

모자름이 많은 저의 플을 지켜주신다는 생각에 또다시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하게 하는군요^^*

 

그치만 고운벗님들..

 

저 하성..여전히 씩씩하게 숨쉬면서 벗님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거 느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글구 언제 한번 농땡이 치고 피씨방 가야할듯...ㅎㅎㅎ

 

늘 한결같은 벗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참?..

 

우리 벗님들께 안내말씀 한마디 올리죠^^*

 

벗님들과의 밤수다가 하루라도 그리워서~ 

 

저의 이번 일요일 휴무를 토요일 휴무로 앞당겨서 결제를 받았답니다...

 

하여...  저와의 밤수다가 그리운 벗님들께서는 딱 소주 2잔씩만 드시고

 

토요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접수 받습니다..ㅎㅎ

 

그 시간 사이에 아무때나 나타 나셔도 됩니다...

 

그 두시간 동안에는 제가 저의 플래닛을 지키고 꼼짝두 안하고 버티면서

 

우리 벗님들과 올만에 아름다운 수다와 엔돌핀 전해 드리겠습니다~~~  *^^*

 

그런데 황소 개구리 선배님과 그리운님은 먼 사진이라도

 

안올려 주시면 입장 불가라는거... 

 

기억해주세용~~@#  ;;^^

 

아~~~  기대된다   ~~~@@  ㅎ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저의 플을 찾아주신 벗님들께 자주 못 찾아뵘을 용서해주시구요~..흑흑..

그치만 제맘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