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안부 (인사나눠요)

9월 16일 ~~ 아름다운 수다와 미소.

쎌리하성 2007. 9. 16. 00:07

어느새 9월의 세번째 휴일을 맞았습니다~

 

이제는 누가 모라고 해도 시원한 바람이 가슴속으로 스미는 완연한 가을이 확실합니다.

 

어제 토요일은 제가 모처럼만에 아름다운 수다를 나누면서

 

참으로 반가운 시간이었으며 스트레스 쫘~악 풀어보는 시간들 이었답니다^^*

 

우리 고운벗님들~~@#

 

오늘 높은하늘과 함께 차분하고 여유로운 휴일들 되세요~~;;^^

 

저는 정오에 안부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