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 아름다운 수다와 미소.

우리 고운 벗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신지요?...

 

7월의 마지막날 마무리들 잘하고 계시죠?

 

제가 어느새 플래닛 오픈한지가 만 두달 되었네요~ 

 

지난 두달간 조회수가 5000 이 넘어가면서 좋은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치만 플래닛도 사람이 숨쉬는 공간이기에 몇가지 일로 잠시 골치두 아파보구요  ㅎㅎ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해서 한동안 접어놓고 쉴까?

 

생각도 해보다가 우리 벗님들중에 한분이라도 서운해 하실까봐?..(혼자생각)ㅎㅎ

 

당분간...

 

얼마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기존에 친구 등록 하신분들만 모시고 오붓하게 대화하고 글 나눌수 있게 해 놓았으니

 

참고 하시구요~~;;^^

 

제가 없으셔도 벗님들끼리 안부나 정보 나누시구요..

 

창단 맴버?...ㅎㅎ 나름대로 선별 하신님들만 오시기 때문에 오히려 편할수도 있겠네요.*^^*

 

 

참?..저 어제부로 대리운전은 정리했습니다.

지금부터 취업준비중입니다^^*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할려구 준비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