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운 벗님들~~~^^*
깊숙한 가을의 문턱으로 빠져드는 날들이 우리에게 소중한 하루 하루 였으면 합니다~
9월 9일을 마지막으로 밤 수다에 저의 벗님들을 못 뵈올 생각을 하니...
무척이나...많이 아쉽습니다...
그치만 누군가가 어느 한분의 벗님이라도 저의 플래닛을 지켜 주시고..또 지켜 내실꺼라고 믿어 봅니다.
그리고..저..아직 생생하게 살아 남아서 고운님들의 발자취를 지켜볼꺼랍니다.^^*
글구 왜들 그렇게 벗님사진 코너를 거부하시는건데요?
참나..그렇게 비밀들이 많은 삶을 사신거야요? 흥..쳇... ;;^^
음..오늘은 어느님을 협박해서 많은님들을 즐겁게 해줄까?..ㅎㅎ
제가 9월 9일부터 바빠진다니깐 요즘은 그 협박과 압력도 안 통하네요..ㅠㅠ ^^*
이런 우리들의 모습이 지나고 나서는 그리운 추억이 된다고 생각하니..참...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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