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안부 (인사나눠요)

9월 07일 ~~ 아름다운 수다와 미소.

쎌리하성 2007. 9. 7. 00:07

우리 고운 벗님들~~~^^*

 

깊숙한 가을의 문턱으로 빠져드는 날들이 우리에게 소중한 하루 하루 였으면 합니다~

 

9월 9일을 마지막으로 밤 수다에 저의 벗님들을 못 뵈올 생각을 하니...

 

무척이나...많이 아쉽습니다...

 

그치만 누군가가 어느 한분의 벗님이라도 저의 플래닛을 지켜 주시고..또  지켜 내실꺼라고 믿어 봅니다.

 

그리고..저..아직 생생하게 살아 남아서 고운님들의 발자취를 지켜볼꺼랍니다.^^*

 

 

글구 왜들 그렇게 벗님사진 코너를 거부하시는건데요?

 

참나..그렇게 비밀들이 많은 삶을 사신거야요?  흥..쳇...  ;;^^

 

음..오늘은 어느님을 협박해서 많은님들을 즐겁게 해줄까?..ㅎㅎ

 

제가 9월 9일부터 바빠진다니깐 요즘은 그 협박과 압력도 안 통하네요..ㅠㅠ   ^^*

 

이런 우리들의 모습이 지나고 나서는 그리운 추억이 된다고 생각하니..참...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