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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벗님들과 함께 하는 하성의 작은카페에 찾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꾸뻑^^*
점점 깊어지는 가을날..붙잡고 싶은 가을날들... 어느틈엔가는 또 쏜살처럼 지나가고 약속한대로 겨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쌀쌀한 바람이 우리들의 체온을 조금씩 떨구고 있는듯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주변에 따뜻한 말한마디와 격려와 배려의 온정어린 손길 나눌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때 라고 여깁니다. 자신의 한마디로 누군가 힘과 용기가 되어 행복한 미소와 함께 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다면 그것도 작은 나눔과 베품이 아닐런지요?
아름다운 가을날들 중에 어느새 주말을 맞아봅니다.~
고운 벗님들 힘차게 멋진 토요일 열어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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