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안부 (인사나눠요)

11월 8일 ~~ 아름다운 수다와 미소.

쎌리하성 2007. 11. 8. 00:08

이제 어느새 깊숙한 가을....

 

11월 두번째주의 네번째날 목요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오늘 벗님들과 함께 하는 벗님안부에 찾아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꾸뻑^^*

 

점점 조금씩 없어져 가고 있는 가을날..

 

어느틈엔가는 또 쏜살처럼 지나가고 약속처럼 겨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죠?

쌀쌀한 바람이 우리들의 체온을 조금씩 떨구고 있는듯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주변에 따뜻한 말한마디와 격려와 배려의

온정어린 손길 나눌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때 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한마디로 누군가 힘과 용기가 되어 행복한 미소와 함께

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다면 그것도 작은 나눔과 베품이 아닐런지요?

 

 

 

고운 벗님들 힘차게 보람된 멋진 가을 11월 8일 만들어 가세요 ~~@#^^*

 

 

 

 

당신은 세상에 빛과 소금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