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겨울 바람이 여기 저기 돌아다니네요...
무척이나 쌀쌀한 초겨울 바람이 우리들의 체온을 급격히 떨구고 있는듯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주변에 따뜻한 말한마디와 격려와 배려의
온정어린 손길 나눌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때 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한마디로 누군가 힘과 용기가 되어 행복한 미소와 함께
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다면 그것도 작은 나눔과 베품이 아닐런지요?
고운 벗님들 힘차게 보람된 멋진 초겨울 11월 22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만드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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