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공간(좋은글과 말씀)

웃어요!!~ 웃으면 福....

쎌리하성 2008. 1. 14. 15:43



 

 
 
 
 

몹시도 화가 나고 도저히 이해되지 않고

용서되지 않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분노도 사그라져 내가 그때 왜 그렇게까지

화를 내었는지 자신도 모를 때가 가끔 있습니다


감정이 격할 때에는 한 걸음 물러서서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으십시오

또한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오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면

실수하거나 후회할 수 있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심성보님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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