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장마]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막막하다 못해
먹먹해 진다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이렇게 그리워 하는 일
이 그리움이
널 지탱시켜 준다면
그래..그리워 해 주지
하늘보다
내가 먼저
홍수지고
장마진다....
-Heaven..-
'벗님공간(좋은글과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여자의 이별 (0) | 2007.07.17 |
---|---|
그 여자의 이별 (0) | 2007.07.17 |
내마음의 장마 (0) | 2007.07.16 |
정모 잘 하고 왔습니다 (0) | 2007.07.16 |
정모 잘 하고 왔습니다 (0) | 2007.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