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어 머님의뜨거운 사랑 마지막 꽃 상여 되어
글쓴이: 석류 자작 문학 시사랑 나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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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시 어 머 님 2ㅇ 년 을 정 과 사 랑 으 로 고 부 간 의 멋 진 사 랑 함 께 해 온 마 지 막 사 랑 넓 은 하 늘 에 서 마 음 편 히 잠 드 소 서..어 머 님 을 사 랑 하 는 둘 째 며 느 리 뜨거 운 눈 물 로 마 지 막 꽃 상 여 에 메 달 여 기 도 드 립 니 다 아 버 님 곁 으 로 모 시 는 며 느 리 에 아 픈 마 음 헤 아 려주 시 겟 지 요 올 해 시 어 머 님 의 마 지 막 생 신 의 좋 은 작 품 책 으 로 마 지 막 남 겨 지 는 의 미 를 남 겨 보 면 서큰 뜨 거 운 눈 물 과 아 픔 으 로...조 용 히 잠 드 신 어 머 님 의 온 몸 의 뜨 거 운 체 온 을 느 끼 면 서.. 더 넓 은 하 늘 로 안 정 된 생 활 화 목 한 가 정 더 지 켜 보 시 지 않 으 시 고꽃 상 여 에 메 달 여 마 지 막 기 도 드 리 며 아 픔 과 뜨 거 운 눈 물 로..... 어 머 님..어 머 님.......시 어 머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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